국내외 공유저작물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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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vol.2) 2.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역대 가장 방대한 자료 완전 개방!

등록일
: 2017-08-04 17:15:16.414
작성자
: 총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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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역대 가장 방대한 자료 완전 개방!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올해 약 37만 5천여점의 소장 자료를 공유저작물화하여


교육·학술·예술·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 공개한 저작물 내 ‘공유저작물(Public Domain)’ 표시만 있다면


상업적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로 박물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박물관의 대표작으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밀짚 모자를 쓴 자화상’, 자크루이 다비드의 ‘소크라테스의 죽음’ 등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37만 5천여건의 공유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커먼스(Creative Commons), 위키미디어(Wikemedia), 아트스토어(Artstor)


미국디지털공공도서관(Digital Public Library of America) 등 웹사이트에도 제공되고 있다.


 

또한 2017년 박물관은 대표적인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핀터레스트(Pinterest)와 손을 잡고, 1억 5천만명 이상의 시민에게


공유저작물 제공하는 등 의미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을 필두로 볼티모어 왈터스 미술관(Walters Art Museum), 


워싱턴DC 국립미술관(The National Gallery of Art), LA 게티미술관(Getty Museum),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등도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박물관의 최고 책임자인 Loic Tallon은 “저희는 지난 해 뉴욕메트로폴리탄박물관을 방문한 670만 명의 방문객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 전 계적으로 연결된 30억 이상의 교육자, 학생, 예술가, 디자이너 등 모든 사람들이 박물관의 소장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 관계를 넓혀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