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1989.04.25
촬영장소 대한민국 서울 서울형사지방법원
참석자 : 정상학 부장판사, 기자들 서울형사지법합의10부 정상학 부장판사는 25일 서울 형사지법대법정에서 열린 KAL기 858편 폭파범 김현희 사건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김현희에 대해 국가보안법의 지령목적 수행살인ㆍ잠입 탈출죄와 항공기 폭파치사죄ㆍ항공기 위험물 탑재죄 등 7개 죄목을 적용하여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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