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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상(7590) 나한상(7590)
나한상(7590)
문양설명
부처님의 제자들이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 나한(羅漢)은 ‘아라하트’라는 범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원래는 존경받을 만한 분이라는 의미로 석가모니 역시 나한이라는 뜻의 ‘아라한’이라고 불렸다. 이 말이 초기불교에서 수행을 통해 최고 경지에 이른 석가모니의 제자를 뜻하는 말로 변했다. 이 나한상은 꾸밈없는 미소를 머금고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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