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

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F1 보고 입고 선수 사인도 받으세요

작성일 2012-08-13
F1 보고 입고 선수 사인도 받으세요【F1조직위원회】288-5160
-조직위, 13일부터 전일권·고급 티·팬사인회 초대권 한정판매-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F1대회조직위원회는 여수세계박람회와 런던올림픽이 폐막함에 따라 지구촌 시선이 F1대회로 집중됨에 따라 모터스포츠 마니아층을 타깃으로 한 F1 스페셜 패키지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키지 상품은 메인그랜드스탠드 전일권, 1번부터 100번까지 번호가 매겨진 한정판 고급 폴로티, 2011년도에 큰 인기를 끌었던 F1 선수(드라이버) 팬사인회 초대권으로 구성됐다. 13일부터 100세트 소진 시까지 옥션티켓에서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만원(VAT포함)이다.

지난해 F1 선수 팬사인회는 토요일 예선전 종료 후 메인그랜드스탠드 관람객 700명에게만 선착순으로 제공됐으며 예선전 시작 이전부터 관람객 2천여명이 선호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등 마니아층의 두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올해도 예선전 종료 후 메인그랜드스탠드 관람객 중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100명에게 우선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팬사인회는 올해 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를 비롯해 지난해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독일), F1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독일), 2년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복귀한 키미 라이쾨넨(핀란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F1조직위원회는 100명 한정 특별 기획행사를 통해 마니아층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그 열기를 모아 오는 10월 12~14일 개최되는 2012 F1대회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