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

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F1경주장 인근 벌써부터 외국인들로 들썩

작성일 2011-10-13
F1경주장 인근 벌써부터 외국인들로 들썩【F1대회조직위원회】288-5060
-“F1 호텔 등 저렴하고 시설 뛰어나다” 호평-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관계자들과 외국인 관람객들이 벌써부터 몰려와 F1호텔로 지정받은 경주장 주변 일부 숙박업소가 수천명의 외국인들로 들썩이고 있다.

F1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대회 때 일부 혼선이 있었던 숙박시설은 올 초부터 시설이 우수한 대형 모텔 146개소를 F1호텔로 지정해 시설 개선과 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숙박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외국인 투숙 F1호텔에는 영어 통역이 가능한 운영요원까지 배치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F1호텔로 지정된 그리스모텔에 묶고 있는 호주출신 온 아론(Aaron Teak)씨는 “F1호텔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대형 LCD TV가 설치돼 있고 무료 영화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어 좋다”며 “특히 IT강국답게 속도가 빠른데다 무료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어 유럽의 3~4성급 호텔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

평화광장에서 만난 케나다 자콥스(Jacobs)씨 가족도 “숙박시설이 저렴하고 시설이 우수해 만족스럽다”며 “주변 평화광장은 경관도 뛰어나고 바다와 어우러져 야간 분위기가 최고”라며 연신 원더풀을 외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F1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1대회 기간동안 지역사회에 숙박·음식분야에만 150억~200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며 “F1같은 큰 국제대회가 회를 더해감으로써 사람이 모여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 민간 투자도 더해지는 순기능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