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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9월 한달 240억 지원 월중 최다

작성일 2009-10-06
전남신보, 9월 한달 240억 지원 월중 최다【전남신보】729-0621
-추석 맞아 열악한 영세자영업자에 대대적인 보증지원 활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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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는 추석을 맞아 9월 한달동안 자금사정이 열악한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대대적인 보증지원 활동을 벌인 결과 총 신보 탄생 이후 월중 최다인 24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재단 설립 이래 월중 보증공급으로는 가장 많은 금액이다.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민·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다각도로 보증지원을 확대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재단이 자영업자 유동성지원 특례보증이 종료된 이후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점상 등 저신용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소외자영업자특례보증 지원대상으로 일부 흡수해 업체당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광주은행과 ‘소상공인유동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과 ‘미래산업등에 대한 특화보증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대책을 내놓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이밖에도 모범음식점 등에 대한 남도음식명가특화보증, 제조업에 대한 지속적인 보증지원 등 고객에게 맞춤식 보증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별홍보반을 편성해 거점상가에 대한 거리홍보 실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9월 말현재 도내 소상공인 등 1만1천774개 업체에 1천686억원의 보증을 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기간동안 지원한 736억원 비해 2.3배 증가했다.

김윤옥 전남신보 이사장은 “9월말 현재 올해 공급목표로 했던 1천800억원의 94% 가량을 달성했다”며 “연말까지 2천억원 지원을 목표로 불황의 늪으로부터 탈출이 늦어지고 있는 영세자영업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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