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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로 현금지급률 높인다
작성일
2009-09-19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로 현금지급률 높인다【경제통상과】286-2881
-전남도, 5천여만원 구매…추석 지역특산품 판촉전 활용으로 매출 증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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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공무원 ‘희망근로 상품권’ 자율구매운동을 벌여 구매한 상품권은 도청사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특산품 판촉전에 활용토록 해 희망근로자 현금 지급률도 높이고 지역상품 매출도 증대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희망근로 상품권’ 자율구매운동을 적극 벌인 결과 이날 현재까지 670여명이 참여해 4천930만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특히 전남도는 이 상품권을 오는 24~29일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개최되는 전남도 대표 브랜드 ‘남도미향 판촉전’ 및 ‘정보화마을 지역특산품 판촉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이 도청 내 농협출장소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희망근로자들의 부담 완화와 지역상품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절 고향 방문시 지역 재래시장 들르기, 부모·친지들에게 선물하기, 도청 구내매점 및 주변 식당 등에 상품권 사용하기 등을 적극 홍보해나가기로 했다.
일선 시군에서도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운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날 현재까지 3억200만원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이런 가운데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업소도 점차 늘어 대형유통마트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재래시장, 골목상권, 슈퍼, 이·미용, 병·의원, 주유소 등 도내에만 총 1만2천904개소에 달한다.
전남도는 또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달 초 지급되는 임금을 9월에는 28일 조기지급할 예정이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도로 평가받아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는 등 성공적인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정부에서 강조하는 친서민정책과 맞물려 ‘농어촌 슬레이트 주택개량 사업’ 등 생산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가을 영농철에도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해 도민이 원하는 맞춤형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 5천여만원 구매…추석 지역특산품 판촉전 활용으로 매출 증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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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공무원 ‘희망근로 상품권’ 자율구매운동을 벌여 구매한 상품권은 도청사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특산품 판촉전에 활용토록 해 희망근로자 현금 지급률도 높이고 지역상품 매출도 증대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희망근로 상품권’ 자율구매운동을 적극 벌인 결과 이날 현재까지 670여명이 참여해 4천930만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했다.
특히 전남도는 이 상품권을 오는 24~29일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개최되는 전남도 대표 브랜드 ‘남도미향 판촉전’ 및 ‘정보화마을 지역특산품 판촉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역특산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이 도청 내 농협출장소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희망근로자들의 부담 완화와 지역상품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절 고향 방문시 지역 재래시장 들르기, 부모·친지들에게 선물하기, 도청 구내매점 및 주변 식당 등에 상품권 사용하기 등을 적극 홍보해나가기로 했다.
일선 시군에서도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운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한 결과 이날 현재까지 3억200만원의 매출실적을 거뒀다.
이런 가운데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업소도 점차 늘어 대형유통마트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재래시장, 골목상권, 슈퍼, 이·미용, 병·의원, 주유소 등 도내에만 총 1만2천904개소에 달한다.
전남도는 또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달 초 지급되는 임금을 9월에는 28일 조기지급할 예정이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 주관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도로 평가받아 특별교부세 4억원을 받는 등 성공적인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정부에서 강조하는 친서민정책과 맞물려 ‘농어촌 슬레이트 주택개량 사업’ 등 생산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가을 영농철에도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해 도민이 원하는 맞춤형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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