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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 촬영연도 2014
  • 자료연대광복~195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 소개의 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식과 폐막식, 경기모습을 기록하였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천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하여 1만 3855명의 선수와 임원이 36개의 종목을 놓고 금메달을 겨뤘다.
KEYWORD

금메달    아시아    올릭픽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안게임    미래    스포츠    세계화    대중문화

개회식 (103건) 기계체조 (108건) 남자하키 (78건) 성화봉송 (43건) 수구 (85건) 육상 (114건) 축구 (106건) 태권도 (117건) 페회식 (93건) 펜싱 (131건) 전체 (978건)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광장 성화봉송 지점 전경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 참가한 성화봉송 주자들이 광화문에 도착해 있다.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 참가한 성화봉송 주자들이 광화문에 도착해 있다.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광화문에 도착한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 참가한 성화봉송 주자들이 광화문에 도착해 있다.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성화를 전달받고 있는 광화문 코스 1번 주자의 모습이다.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성화를 전달받고 있는 광화문 코스 1번 주자의 모습이다.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전달받는 성화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성화를 전달받고 있는 광화문 코스 1번 주자의 모습이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성화를 전달받고 있는 광화문 코스 1번 주자의 모습이다.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세종대로의 모습이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들고 달리는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서울광장 쪽으로 향하고 있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화를 든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서울광장 쪽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로 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로 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2번 주자인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를 기다리는 광화문 코스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기다리는 광화문 코스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2번 주자들의 모습이다.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2번 주자인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행사가 진행 중인 광화문 앞 세종대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경이다.

성화를 기다리는 광화문 코스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기다리는 광화문 코스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2번 주자들의 모습이다.

성화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차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차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차의 모습이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는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들이 서울광장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봉송 주자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들고 달리는 봉송 주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주자가 서울광장 쪽으로 향하고 있다.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로 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중인 1번, 2번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광화문 코스 1번 주자로 부터 성화를 전달받고 있다.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든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2번 주자인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출발 대기 중인 성화봉송 주자들 광복~1950년대 / 1951. 출발 대기 중인 성화봉송 주자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 참가한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김용운 선임, 이종철 VD사업부 패널개발그룹 수석, 스타니슬라브 VD사업부 차별화 소프트웨어그룹 선임, 최수연 프린팅사업부 전략PM그룹 사원, 강정민 CS환경사업부 규격인증그룹 대리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성화를 봉송하는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봉송하는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2번 주자인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를 봉송하는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를 봉송하는 김용운 삼성전자 선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광화문 코스 2번 주자인 김용운 삼성전자 개발기획그룹 선임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성화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 광복~1950년대 / 1951. 성화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행사에서 봉송 주자들을 호위하는 경찰들의 모습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전경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전경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전경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1문 전경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1문 전경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북1문의 전경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가 걸려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기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기 게양대에 태극기와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기가 걸려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가 걸려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제 1 조형물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제 1 조형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의 조형물로, 달을 형상화한 원형의 조형물과 이를 관통하는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것을 의미하며, 아시아인들이 인천에서 화합하는 것을 상징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배너 광복~1950년대 / 1951.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배너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시설물에 인천 아시안게임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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