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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효과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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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효과 있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효과 있네” - 관광공사 운영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한유기(?游?)’ 3기 수료 - 지난 4월부터 9개월간 한국 관광지 SNS 홍보‚ 5‚000만명 중국인들에게 노출 -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Baidu)에 '한유기(?游?)' 브랜드 등록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운영하는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 ‘한유기’ 3기 수료식이 12월 22일(월) 오후 4시 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한유기’ 기자단은 지난 2012년 처음 결성되어 1년 주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 SNS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올바른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4명의 ‘한유기’ 3기는 중국의 웨이보(微博)‚ 시나 블로그(新?博客)‚ 유쿠(?酷) 등의 SNS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중국인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 ‘한유기’ 기자단은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팸투어와 매월 기획취재를 통해 4천개 이상의 관광 콘텐츠를 등록하였으며‚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는 중국의 SNS채널을 통해 5‚000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올해는 기자단이 출범된 이후로 처음으로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 ‘한유기’ 브랜드 네이밍이 등록되었으며‚ 이는 ‘한유기’ 가 공신력 있는 기자단으로서 더욱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서영충 팀장은 “최근 중국내 인터넷‚ SNS의 급성장으로 인해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인기가 빠른 속도로 방한관광으로 이어져 올해 중국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며 전년대비 40% 증가한 6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방한시장이 단체에서 개별여행으로 급속히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한유기 기자단과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방한관광 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김성진 차장(02-729-936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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