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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석불좌상(雲住寺石佛坐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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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운주사석불좌상(雲住寺石佛坐像)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개요) 이 운주사석불좌상(雲住寺石佛坐像)은 현재 운주사에 남은 52구의 석불중 하나이다. 2. 특징 운주사는 전남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에 위치한 사찰로 `다탑봉(太塔峰)의 천불천탑(千佛千塔)`이라 불리워지고 있다. 이는 신라시대 도선(道詵)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만들어 세웠다는 전설에서 비롯된 별칭이다.1990년 조사에서 석탑 18기‚ 석불 52구가 확인되었다. 이곳 운주사 일원은 사적 제31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불상은 운주사에 있는 불상 중에서 가장 우수하며 인체 파악에 접근한 작품이다. 소발의 머리에 육계가 뾰족하게 솟아있으며 상호(相?)는 둥글넓적하여 만월(滿月)처럼 원형이고 이마에는 백호공이 있다. 눈은 감은 듯하나 선정(禪定)의 경지가 역력하고 코와 입은 알맞게 조각되었다. 목은 짧고 두툼한데 삼도(三道)가 보이지 않으며‚ 법의(法衣)는 통견(通肩)으로 호형(弧形)의 의문(衣紋)이다.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한 다리가 좁아져 사실성을 잃는데다 길상좌(吉祥坐)의 발목이 짧고 급격하게 작아져 동체의 균형에 맞지 않다. 어깨는 위에서 떡 벌어진 듯하다가 가슴부분에서 움푹 들어가 힘이 빠진 듯이 보이며 의문은 파상문(波狀紋)인데 결가부좌를 한 무릎에서는 혼란을 일으키고 형식화되었다. 수인은 오른손은 항마인(降魔印)을 취했으나 바닥을 밖을 향하고 있으며‚ 왼손은 반대로 항마인을 취하고 있다. 이 석불은 대좌를 갖추었는데 측면에 앙련을 조각했다. 이 탁본에는 표구 과정에서 잘못되어 복련으로 되어 있다. 하대석은 별석으로 석탑에서와 같은 3단의 괴임을 조출했다. 3. 참고 한국교원대학교박물관‚ <운주사의 석탑과 석불>‚ 1990. 전남대학교박물관‚ 화순군‚ <운주사> 1‚2‚3‚4‚ 19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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