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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50전 1947년 1차 화폐 개혁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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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북한 50전 1947년 1차 화폐 개혁에 쓰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1947년 1차 화폐개혁에 쓰인 북한 50전화. <일반적 형태 및 특징> 1947년 1차 화폐개혁에 쓰인 북한의 50전화로 특별한 도안이 사용되지 않으며‚ 앞뒤로 발행처와 액면가가 사용되었다. <세부사항> 제1차 화폐개혁: 해방 이후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와 다른 별도의 화폐를 발행 유통하였다. 북한에서도 화폐를 사용해 물건을 구입하지만 주요 품목에서는 배급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화폐의 유통이 우리처럼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광복 직후 북한에서는 소련군 사령부에 의해 ‘붉은군대 사령부’라고 표시되어 발행된 1원‚ 5원‚ 10원‚ 100원 등 네 종류의 군표가 유통되고 되었고 1947년 12월 [북조선 인민위원회 법령] 제30호에 따라 ‘제1차 화폐 개혁’을 실시하였다. 화폐 개혁을 실시하게 된 이유는‚ 첫째 사회주의 경제 체제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별도의 화폐 제도를 확립할 필요가 있었고‚ 둘째 남한으로부터의 화폐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당시까지 통용되어 오던 조선은행권 10전‚ 20전‚ 50전권을 제외한 모든 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1947년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모든 화폐를 신화폐와 1 대 1의 비율로 교환하도록 하였다. 그 뒤 1949년 5월 14일부터 새로운 보조 화폐인 15전‚ 20전‚ 50전을 신규 발행함으로써 같은 해 8월 15일부터는 일제시대에 발행한 모든 보조 화폐를 무효화시켰다. 따라서 북한에서는 북조선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만이 통용되었다. 1947년에 발행한 원권은 네 종류 모두 동일하게 앞면에는 노동자와 농민상을‚ 뒷면에는 산을 도안 소재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1949년에 발행한 전권은 인물이나 경치를 도안 소재로 사용하지 않고 앞뒷면에 각각 액면을 나타내는 숫자를 표시하였다. <참고문헌> http://www.numerousmoney.com/ 네이버 백과사전‚ 야후 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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