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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액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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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달리액자(3)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액자(額子) 그림·글씨·사진 따위를 넣어 벽에 걸기 위한 틀. 액틀. <역사> 초기 유럽의 도자기도 말아 쌓아 올리거나 문양을 새기고 표면을 닦아 회색 토기를 제작하였으나 로마로부터 물레 사용법이 들어옴에 따라 늦은 발전이 이루어졌다. 로마가 망한 후 수세기 동안 유약을 바르지 않은 것을 만들었고‚ 14세기에 점차 채색 토기 형식의 것을 물레 성형하고 납유약을 사용하여 장식 효과를 발전시켰다. 16세기 초에는 석기를 만들어 소금유를 칠하는 것으로 발전했으며‚ 18세기에는 영국에서 본차이나가 만들어 졌다. <일반적특징> 이 유물은 달리의 그림"칼리귤라"를 테마로 하여 만든 도자기 액자이다. (; 달리는1904년 5월 11일 피게라스에서 출생하였다. 14세 때부터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그러나 과격한 성품 때문에 1926년 퇴학당했다. 그는 보기 드문 조숙아로 일찍이 인상파나 점묘파·미래파의 특질을 터득하고 입체파나 형이상회화 등의 감화를 받으며 작풍편력(作風遍歷)을 하였다. 그러나 1925년경부터는 심기일전하여 정밀한 세부묘사로 향하고‚ S.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설에 공명‚ 의식 속의 꿈이나 환상의 세계를 자상하게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1928년 파리로 가서 초현실주의 화가나 시인들과 교유하였다. 이듬해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고‚ 이때 A.브르통에 의해 정식으로 이 파의 일원으로 인정되었다. 그 스스로 ‘편집광적·비판적 방법’이라 부른 그의 창작수법은 이상하고 비합리적인 환각을 객관적·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것은 이중영상의 활용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기상천외한 이미지의 묘출(描出)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1937년 이탈리아 여행을 계기로 르네상스의 고전주의로 복귀하려는 욕구가 커졌으며‚ 초현실주의 화가 모임에서 제명당하면서까지도 원자과학이나 가톨릭의 신비성을 추구하여 왕성한 제작을 하였다. 한편 그가 친구 L.부뉴엘와 합작한 전위영화 《안달루시아의 개》(1928)와 《황금시대》(1931)는 영화사에 독자적인 의의를 남겼으며‚ 가극이나 발레의 의상·무대장치 등 상업미술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특히 달리는 구약과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을 새롭게 해석했다. ‘유니콘’ ‘달팽이와 천사’ ‘천사의 환영’ 등 조각작품 뿐 아니라 단테의 ‘신곡’과 밀턴의 ‘실락원’ 등에 삽화로 사용된 판화들이 선보인다. 달리는 순수미술 외에도 패션‚영화‚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창조적인 상상력을 발휘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가구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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