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은칠보버선장식

추천0 조회수 84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은칠보버선장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버선 중에서 타래버선은 어린아이들의 누비버선으로 주로 돌옷과 함께 신는 것으로 장식이 많다. 솜을 두어 부드럽게 직선으로 손누비를 한 버선으로‚ 발등 위 양볼에는 수를 놓고‚ 버선코에는 색실로 된 삭모(朔毛)를 달며‚ 앞부리와 뒤꿈치 위에는 사뜨기를 하여 곱게 만든다. 버선목 위에는 사내아이는 남색 선을 두르고 남색 대님을 달았으며‚ 계집아이는 붉은색 선에 붉은색 대님을 달았다. 더욱 아름답게 만든 타래버선은 오목버선이라고 하는데‚ 거죽은 정사각형 3장을 2등분한 삼각형 6조각으로 만든 것으로‚ 올대로 누비고 발목 밑에 물결무늬·불로초무늬·꽃무늬 등을 수놓은 것이다. 통으로 빨아 신을 수 있으므로 자주 손질할 수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유물은 은칠보버선장식으로 버선 중에서도 타래버선모양을 하고 있다. 아마도 노리개의 주체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버선코에는 거미발잡이에 계관석(鷄冠石)이 물려있고‚ 버선목에는 청색파란(琺瑯)의 띠를 두르고‚ 그 중앙에는 앞‚ 뒷면으로 계관석이 박혀있다. 버선코를 중심으로 형태를 알 수 없는 문양이 칠보로 장식되어 있다. 버선목의 파란장식 띠를 경계로 하여 윗부분은 사선이‚ 아랫부분은 세로의 직선이 새겨져 있으며‚ 부리부분의 중앙에는 고리가 달려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정신문화연구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