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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파 박래홍필 천리 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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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현파 박래홍필 천리 마송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것은 현파(?波) 박래홍(朴來弘)이 1929년에 당(唐)의 한유(768-824)의 글을 모방하여 쓴 글로 10폭 병풍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글은 "세상에 백락이란 사람이 있은 후에 천리마가 있는데 천리마는 항상 있을 수 있으나 백락은 항상 없다. 비록 명마는 있으나 사람의 노예가 되어 마굿간에서 그냥 죽어 사라지는 것이 많다. 천리마는 한번 식사에 조한섬을 먹고‚ 천리를 달린다한다. 이 말은 비록 천리를 달리고 밥을 먹으나 배부르고 힘이 부족하지 않다. 또 재주나 아름다움이 외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편한 것도 바라지 않고 천리를 달린다. 길에 속박되지 않고 음식을 가리지도 않고 울면 그 뜻이 통하며 매사에 임하니 천하에 양마 없는 것이 안타깝다. 진실로 말이 없느냐? 진실로 말을 아는자가 없느냐? 라는 내용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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