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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지역 유류품 :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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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안강지역 유류품 : 파이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안강 지역에서 발굴된 파이프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전사자 유해 발굴 과정 중 안강?포항전투(1950. 8. 9~9. 22)지역에서 발굴된 파이프이다. 정부는 6.25전쟁으로 산화한 참전용사의 높은 뜻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기 위해 200년 45월부터 유해 발굴을 시작하였다.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경북 다부동‚ 경기도 용문산‚ 강원도 양구?화천 증지에서 지금까지 330여 구의 유해를 발굴하여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였다. 안강?포항전투는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전선을 방어하고 있을 때‚ 국군 제1군단(수도사단?제3사단)이 기계?안강?영덕?포항 일대에서 유격대(766부대)로 증강된 북한군 2개 사단(제5?제12사단)의 침공을 격퇴한 방어전투이다. 이 전투로 북한군 2개 사단은 낙동강 전선의 동부지역 돌파작전에 실패하게 되었고‚ 국군 제1군단은 기계와 포항 지역 북방으로 후퇴한 북한군을 추격하여 다음 단계의 반격작전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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