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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초창기 군가악보(충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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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육군 초창기 군가악보(충성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 초창기 장병들이 부르던 군가(軍歌) ‘충성가’ <발달과정/역사> 육군은 창설초기 장병들의 인화단결과 사기앙양을 위하여 각종 군가를 제정하여 불렀다. 당시 국가에 대한 충성과 희생을 다짐하자는 의미에서 불렀던 충성가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3/4박자‚ 작자는 미상이며 가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다. 이씨 조선 오백년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이슬같이 죽겠노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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