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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신생대 에오세에 살았던 절지동물-곤충류 보충설명 곤충 : 곤충은 흔히 벌레라고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곤충 이외의 소동물까지 포함된다. 《한서(漢書)》에 ‘초목곤충’으로 나타내었고‚ 《재물보(才物譜)》에 동물을 곤충도 포함하여 5가지로 나누었는데‚ 현대적 의미의 곤충 외에 거미 ·진드기 ·노래기 ·지네 ·쥐며느리 ·거머리 ·개구리 등까지 포함한 넓은 뜻을 담고 있다. 또 곤충의 변태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지봉유설》에서는 동물을 넷으로 나누었는데 충치(蟲芷)가 곤충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기록된 곤충은 약 80만 종에 달해 전동물 수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며‚ 곤충의 전체 종수는 약 300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곤충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은 3억 5000만년 전인 고생대 데본기(紀)라고 추측되며‚ 그 무렵의 화석에서는 리니엘라 프라이쿠르사르(Rhyniella praecursar)라는 톡토기류(類) 비슷한 것이 발견되고 있다. 석탄기에 날개가 있는 곤충이 나타났는데 특히 앞가슴에 막상(膜狀)의 엽편(葉片)을 지닌 원망시류(原網翅類)와‚ 날개를 펴면 75 cm나 되는 원(原)잠자리류가 주목되며‚ 바퀴류도 이 시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페름기(紀) 후기에는 석탄기에 번성했던 몇 가지 종은 소멸하였고 현생하는 주요 종이 나타났는데‚ 이들은 그 후 현재까지 2억년간 지구상에서 번영해 왔다. 제3기에는 현생 곤충에 가까운 종류가 많아졌고‚ 제4기 이후에는 현생하는 종과 근연종이 나타났다. 절지동물의 몸은 고리마디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같은 구조의 고리마디가 연결된 몸을 가진 동물에서 진화하여 각 마디에 먼저 1쌍의 부속지(附屬肢)가 생기고‚ 섭식과 운동의 주요 부분인 앞끝의 부속지는 더듬이와 입틀로 변하였으며‚ 여러 고리마디가 합착하여 머리가 되었다. 뒤끝의 부속지는 미각(尾角)과 산란관으로 변화하였으며‚ 가슴이 발달하여 운동의 중심이 되고‚ 복부의 부속지가 퇴화한 결과 곤충의 원형이 생겼을 것이다. 가슴 양쪽에 엽편상(葉片狀)으로 내민 막질(膜質)이 근육의 발달에 따라 날개로 완성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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