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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트로피도세라스(암몬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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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시트로피도세라스(암몬조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 정의 :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연체동물-두족류 보충설명 두족류 : 앵무조개 ·오징어 ·낙지 등이 포함된다. 체제적으로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진화된 형태를 하고 있다. 좌우상칭으로 발 ·머리 ·몸통의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몸통의 껍데기가 있는 쪽이 등‚ 깔때기가 있는 쪽이 배이다. 머리에는 무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된 1쌍의 홑눈이 있고 또 악편(顎片) ·치설(齒舌)이 있는 입이 있다. 족연(足緣)에 8개 또는 10개의 흡반이 붙은 발이 있다. 내장은 외투강으로 완전히 싸여 있고 몸통을 형성한다. 외투강 내의 물을 깔때기에서 배출하면서 그 반동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이 강의 독특한 기관으로 아가미심장 ·먹물주머니가 있다. 두족류를 분류하면 아가미가 2쌍 있는 사새아강(Tetrabranchia:앵무조개‚ 화석종인 암모나이트)과 아가미가 1쌍 있는 이새아강(Dibranchia:오징어 ·낙지)으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이새아강은 다시 발이 10개 있는 오징어류인 십완목(Decapod)과 발이 8개 있는 낙지류인 팔완목(Octopoda)으로 나뉜다. 사새아강인 앵무조개류 등은 속에 바닷물이 채워진 원시적인 눈을 가지며‚ 근육의 두겁[齧]에 들어가는 수염 모양의 촉수로 되어 있으며 수십 갈래이다. 또 외투막이 얇고 조개껍데기에 들어가 있다. 이새아강에서는 입쪽에 4-5쌍의 신축이 자유로운 빨판이 있으며‚ 외투막은 튼튼하고‚ 겉은 얼룩무늬나 조각 같은 모양이다. 이 종류의 화석은 고생대 캄브리아기 이후의 지층에서 나왔고‚ 현생종은 세계에 약 650종이 있으나 고생대에는 현저하게 번성하였다. 현생종은 전부가 해산으로‚ 연안에서 심해에 걸쳐 서식하며 오징어류는 유영성‚ 낙지류는 대개 저서성이다. 특이한 것으로는 발광하는 반딧불오징어가 있고‚ 부유성인 해파리낙지는 몸이 투명한 한천질이다. 알은 다황란 ·단황란으로 좌우대칭형의 난할을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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