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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오광대가면-다음양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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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통영오광대가면-다음양반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964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통영오광대에 대한 정확한 기원과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갈래의 구전(口傳)이 있다. 놀이를 시작한 시기는 1961년이라는 설과 1900년경이라는 증언 역시 있다. 전래 경로에 관하여는 창원(지금의 마산시)의 이군찬이 초계 밤마리 대광대패의 오광대를 보고 이화선(李花善) 등과 함께 마산오광대를 놀았는데‚ 나중에 이화선이 통영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시작되었다는 설‚ 1900년경에 이화선이 초계밤마리에서 대광대패의 오광대를 보고 시작했다는 설‚ 충무시에 수군통제사영(水軍統制使營)이 설치된 후 해마다 섣달 그믐날 탈놀이를 시작했다는 설 등이 있다. 통영오광대는 민간신앙과 관계가 있는 음력 정월 보름경의 세시적 행사로 행해졌지만 후대에 오면서 보다 오락적 연희로 되어 봄놀이와 단풍놀이의 한 놀이로서 연희되거나 기우제 행사로 비가 올 때까지 연희되기도 한다. 초기의 통영오광대를 유지하기 위해 연희자들이 조직하였던 의흥계(義興?)는 음력 섣달 20일경에 임시총회를 열고 계원들 중 생활 형편이 나은 사람에게 기부를 받아 악기를 보충 구입하고 농악대인 매구패를 편성하여 정월 2일부터 14일까지 시내를 돌며 지신밟기를 하고 축원을 해주어 그 사례로 받은 돈을 놀이비용을 충당하였다. 통영오광대는 제1과장 문둥이 탈‚ 제2과장 풍자탈‚ 제3과장 영노탈‚ 제4과장 농창탈‚ 제5과장 포수탈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통영오광대는 문둥이의 생태와 한‚ 양반 계급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처첩 관계에서 오는 가정비극‚ 축사연상(逐邪延祥)을 보여준다. 이 유물은 통영오광대 제4과장 농창탈놀이에 등장하는 탈로 얼굴 바탕은 분홍색이며 이마에 망건이 표현되고 3개의 주름살이 자주색으로 표현되어 있다. 눈썹은 검은색 털이 달린 가죽이며‚ 코와 귀는 따로 붙여 놓았다. 턱수염과 콧수염이 있고‚ 입술에는 윗니 3‚ 아랫니 4개가 표현되어 있다. 검은색 탈보가 있으며 탈 내부 양쪽으로 얼굴받이가 있다. <참고문헌> 야류·오광대 가면극의 연구(최상수‚ 성문각‚ 1984) 중요무형문화재(문화재 관리국‚ 1986) 오광대와 들놀음연구(정상박‚ 집문당‚ 1986) 탈춤(채희완‚ 대원사‚ 1997) <사진자료> 상기 참고문헌에 사진자료 다수 포함 <비디오/CD롬 자료> 통영오광대(국립문화재연구소‚ 2002) <유사/관련 용어> 농창탈놀이‚ 단풍놀이‚ 마산오광대‚ 매구패‚ 야류‚ 야유‚ 오광대‚ 오광대놀이‚ 의흥계‚ 이화선‚ 탈놀이‚ 통영오광대‚ 파계승‚ 풍자탈놀이‚ 연희‚ 민속연희‚ 탈춤‚ 가면‚ 가면극‚ 가면놀이‚ 광대패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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