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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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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웅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단사정계광물로 삼류화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석으로 상 약으로 사용하며 석웅황(石雄黃)이라고도 한다. <발달과정> 천성광상 특히 분기공에서 승화물로 발견된다. <일반적 형태‚ 특징> 산의 양지쪽에서 캔 것은 웅황이고‚ 음지쪽에서 캔 것은 자황(雌黃)이다. 순수하고‚ 잡 물질이 섞이지 않았으며‚ 그 빛이 붉고 투명한 것이 좋은 것이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깨끗하고 투명한 것은 웅황이고‚ 겉이 검은 것은 훈황(熏黃)이라고 하는데‚ 피부가 헌 데와 개선에 쓴다고 한다. 성질이 평범하고‚ 차다.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있다. 약리실험을 통해 살균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간에 딸려 있는 경락에 작용한다. 하초(下焦)가 습해지는 증세를 없애고‚ 가래를 삭이며‚ 벌레를 죽인다. 복통이나 개선‚ 부스럼‚ 뱀에 물렸을 때‚ 연주창‚ 코 안에 군살이 생긴 증세 등에 효과가 있으며‚ 나쁜 사기를 없앤다. 또 악창이나 큰 종기‚ 치질‚ 굳은 살‚ 버짐 등에도 쓴다. 힘줄이 끊어졌거나 뼈가 부서진 것을 낫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주로 외용약으로 사용하는데‚ 가루를 내서 환부에 뿌리거나 기초 약제에 개어서 바른다. 내복약으로는 가루를 내어 물에 풀어서 잡물을 제거한 후 말려서 달임약에 넣어 쓴다. 임산부와 허약한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지질학사전(1998‚양승영‚교학연구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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