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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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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산뢰 : 종헌용 술항아리로 종묘의 제기를 말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유제로 만들어진 단지 모양의 항아리로서 산문과 운문을 양각하였다. 이런 제기를 사용하는 것은 구름과 우레의 넓은 덕택이 마치 재왕의 덕이 모든 신하에게 미치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 이 제기를 제례때 2개를 쓰는데 하나는 현주(?酒:물을 가리키는 말로서 물의 빛이 검게 보이므로 현주라고한다. 또 옛날에는 술이 없어서 제사에 물을 썼기 때문에 현주라 부른다.)를 또 다른 하나에는 청주(?酒:제사에 종헌 다음에 여러 신하들이 올리는 술로서 제사에 쓰이는 술 가운데 가장 맑은 술을 말한다.)를 담는데 쓰인다. 이 제기는 준경묘 제례용 유물이다. <준경묘(濬慶墓) : 강원도기념물 제43호‚ `81. 8. 5 지정> 이 묘는 미로면 활기리에 있으며 1981년 8월 5일 강원도기념물 제43호로 지정 되었다. 이 묘는 조선 태조의 5대조이며 목조의 부(父) 양무의 묘로서 1899년에 영경묘와 같이 묘소를 수축하여 제각‚ 비각을 건축하고 구거지에 목조대왕 구거지 비각을 건축하였다. 특히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여기서만 구경할 수 있는 산자수려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주이씨 실묘로는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로 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 주관으로 제례를 지낸다. 1984년 8월에 삼척군에서 영경묘와 함께 5천 3백여만원을 투입하여 제각‚ 비각‚ 재실‚ 홍살문 등을 일제히 보수하였다. <참고문헌> 삼척시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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