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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등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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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슬람 등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구약시대의 등잔들은 도자기였다. 그러나 후대에 구리 그릇을 사용했고‚ 건물을 지을 때에는 벽에 벽감을 두어 등잔을 놓게 했으며‚ 벽에서 두드러지게도 했다. 등잔 받침들은 줄을 꼬아서 만들어졌고‚ 팔레스틴을 발굴한 결과 항상 도자기를 만들어 사용한 등잔 받침의 큰 여러 가지 형태를 볼 수 있었다. 이런 받침들은 근동에서 향료와 제사에도 사용되었다. 등잔 받침과 등잔들은 더욱 효과적인 등잔으로 발전했고 또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금속 받침들은 무깃도와 벳산에서 발굴되었는데 삼각대에 올려놓아서 위 창과 같이 만들었다. 그 등잔과 등잔 받침은 하나로 연결할 수 있었다. 이런 종류로 일곱 가지를 가진 등잔이 타아나에서 발견 되었다. 주전 3‚ 2천년 시대부터 중기 청동시대의 것은 매우 단순했다. 밑이 둥근데 접시와 같이 생긴 가장 자리에 약간 구부려서 심지를 놓게 하였고‚ 후기 청동시대에는 조금 더 발전하여 심지 자리를 좀 더 구부려서 앞으로 나오게 만들었다. 철기 I 시대에 들어와서는 점점 심지 자리가 길어지면서 기름을 담는 곳을 덮기 시작하여 철기 II 시대에는 주위에 미적인 가치를 가미하다가 헬라시대와 로마시대에 와서는 여러 문양을 넣어 아름답고 귀여운 등잔이 만들어 지기 시작하였고‚ 기름을 빨아올리는 심지의 관이 여러 개 있었다. 로마-비잔틴 시대의 등잔들은 모두가 석재 틀에 의해 대량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다양한 무늬와 글귀가 자주 나타난다. 글씨들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되어 있고 성경 구절과 성인들의 이름이 주로 나타난다. 무늬들은 대부분 등반 몸뚱 주위에 돌아가면서 간단한 물결 모양‚ 빗금 등 여러 문양이 나타나고 특히 비잔틴 시대에는 십자가 표시가 찍혀 있는 등잔도 만들어 졌고 다양하게 변모하여 다량의 등잔들이 만들어 졌다. 반원형의 튼튼치 못하게 보이는 이 이슬람등잔은 주입구와 심지주둥이 사이에 골이 패여 있고‚ 몸뚱위에 포도가 새겨져 있으며‚ 손잡이와 굽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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