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잡상

추천0 조회수 2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잡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내림마루나 귀마루 위에 한 줄로 앉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조상으로‚ 건물을 수호하고 각 마루를 장식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잡상은 중국 명나라의 영향을 받아 조선시대부터 매우 성행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궁전이나 관아 등의 큰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잡상은 대개 맞배지중이나 우진각지붕인 경우는 내림마루 위에‚ 팔작지붕인 경우는 내림마루를 제외한 귀마루에에만 사용되고 있는데 용두와 함께 그 수효가 3‚5‚7‚9‚11 상으로 배치된다. 그런데 잡상의 개수는 건물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3‚5‚7‚9의 홀수로 배치되고 경북궁의 경회루는 11상을 배치하고 있다. 잡상은 진흙을 재료로 손으로 직접 조각하여 구운 것인데 신선‚ 법승‚ 기인‚ 괴수 등의 모습으로 제작되고 있어서 이채롭다. 그런데 상와도 라는 옛책에는 마루 끝부터 배치되고 있는 잡상의 명칭이 대당사부‚ 손행자‚ 저팔계‚ 사화상‚ 이귀박‚ 이구룡‚ 마화상‚ 천산갑‚ 삼살보살‚ 나토두 등으로 기록되고 있어서 흥미롭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