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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도(1841)
- 저작물명
- 아시아 지도(1841)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 전통적 동양식 세계지도는 중국을 지도의 중심에 두고‚ 구대륙의 전체 또는 일부를 나타낸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로서 우리나라에서는 18세기까지 크게 유행하였다. 서양식 세계지도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것은 1603년의 일이며‚ 그 후 실학자로 불리는 조선 지식인들의 서양식 지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대되었고‚ 19세기에 들어서는 서양식 세계지도의 제작도 활발해졌다. 이것은 1841년에 영국의 G.F. Cruchley가 제작한 아시아 전도로서 런던에서 발행되었다. 터키 이동부터 일본과 서태평양‚ 인도네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까지 망라되었으며‚ 각 지역이 색깔로 구분되었다. 중국과 일본 등 대부분의 지역들이 현대적인 모습에 가깝게 묘사되었으나‚ 한반도는 형태만 비슷할 뿐 해안선이 사실과 많이 차이가 있다. 동해가 JAPAN SEA로‚ 한반도는 COREA로‚ 제주도는 Quelpaert I. 로 표기되었다. 조선과 사할린이 중국 땅으로 묘사된 점이 특이하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