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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래 뼈 화석 (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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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큰고래 뼈 화석 (추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고래는 수중생활을 하므로 포유류이면서도 물고기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앞발은 퇴화하여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몸을 물속에서 뜨게 하기 위한 가슴지느러미가 있다. 또 꼬리부분은 꼬리지느러미로 변형되어 몸의 진행을 맡아본다. 그러나 폐호흡을 하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자라며 배꼽이 있는 것 등 포유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암컷은 하복부에 한 쌍의 젖꼭지가 있다. 고래류는 전 세계에 약 100여종이 분포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근해에는 긴수염고래(큰고래)‚ 쇠정어리고래‚ 흰긴수염고래‚ 쇠고래를 비롯하여 약 40여종이 있다. 긴수염고래는 몸이 가늘고 길며‚ 길이가 17-18m이다. 등과 가슴 부분은 암회색이고 배는 백색인데‚ 등과 배의 경계가 확실하지는 않다. 서식장소의 수온은 5℃이나‚ 특히 15-18℃의 수온에서 포획된다. 군서생활을 좋아하며 대군을 이루어 유영한다. 회유할 때의 속도는 시속 20-24km이나 최고 5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먹이로 작은 새우를 좋아하며‚ 정어리‚ 청어‚ 삼치 외에 여러 가지 작은 물고기나 해파리류를 잡아먹는다. 1회에 1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드물게 2마리를 낳기도 한다. 새끼의 크기는 6m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서해의 대흑산도‚ 대청도‚ 울산‚ 장전‚ 신포‚ 유진 등에서 포획되었다. 이것은 큰고래의 추골(椎骨) 화석(化石)의 일부분인데‚ 동지나해(東支那涇) 해저에서 어망에 우연히 건져 올려진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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