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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로 해도(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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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인천수로 해도(1877)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 해역(涇域)에 이양선(異樣船)이라는 이름으로 외국선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797년(정조21) 9월로‚ 영국의 탐험항해가 William Robert Broughton이 이끄는 Sloop 형 포함 Providence 호였다. 프로비던스 호는 북태평양을 탐험 차 동해에 진입하여 시베리아 동안까지 탐색한 후에 부산 용당포(龍塘?)에 기항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787년 5월. 프랑스 해군의 해양탐사선 Boussole 호와 Astrolabe 호 2척이 동해로 들어와 조선 근해를 탐사한 바가 있다. 그러나 프로비던스 호가 다녀간 이후부터 주로 영국 군함들이 해양 탐사 목적으로 한반도 해역을 탐색하였다. 그리하여 1816년 9월에는 영국해군 Basil Hall 함장이 지휘하는 군함 Alceste 호와 Lyra 호의 조선 서해안 탐사가 있었고‚ 1845년 6월에는 영국해군 Edward Belcher 함장이 지휘하는 HMS Samarang 호의 조선 남해안 탐사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항해기(航涇記)를 남겼고‚ 이는 서구 이양선들의 조선 해역안내서로 활용되었으며‚ 특히 1868년 병인양요나 1871년 신미양요 시 내침함선들은 영국해군의 조선 해역 탐사 자료를 주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이들 항해기 만으로는 조선의 서울에 접근하는 강화도 수로를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강화도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측량과 해도를 작성해야만 했다. 이 해도는 미 해군이 프랑스 해도를 참고하여 1877년에 발행한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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