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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충렬사 그림 우표(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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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통영 충렬사 그림 우표(195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우표란 우편요금을 납부하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정부가 발행한 증표(證標)이며‚ 우표의 인면(印面)에 국명(國名)과 액면(額面)을 인쇄하여 일반 우편물에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한 우표를 보통우표라고 한다. 우표의 종류에는 발행목적에 따라 보통우표‚ 연하우표‚ 기념우표‚ 특별우표‚ 시리즈우표‚ 캠페인우표‚ 부가금우표‚ 항공우표 등이 있다. <역사> 우리나라 우표는 1884년 홍영식(?英植)에 의한 근대우편제도의 실시로 5문과 10문의 두 우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행되었으나 곧 일어난 갑신정변으로 우편사업이 중단되고 미처 발행하지 못한 나머지 25‚ 50‚ 100문의 세 우표와 함께 문위우표는 폐기되었다. 1895년 우편사업의 재개와 동시에 태극기를 도안으로 한 태극우표 4종이 미국에서 인쇄되어 발행되었으며‚ 그 액면(額面)은 5푼‚ 1돈‚ 2돈5푼 및 5돈이었다. 1897년 국호가 대한제국으로 바뀌면서 태극우표에 `대한`을 가쇄(加刷)하여 사용하다가‚ 1900년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화인 오얏꽃과 태극을 도안으로 한 `이화 보통우표` 14종이 정식 발행되었는데‚ 1902년 고종황제 등극 40주년에는 전환국(典還局)에서 인쇄한 한국 최초의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 1903년 프랑스에서 제조한 독수리 도안의 우표 13종의 발행을 마지막으로 한국의 통신권은 일제에 박탈되었으며‚ 이때까지 모두 55종의 우표가 발행되었다. 일제강점기 동안에는 일본우표가 사용되다가 8.15광복 후에는 일본우표에 `조선우표`라 가쇄하여 잠시 사용하였고‚ 1946년 2월 1일에 이르러서 `해방조선` 기념우표 6종이 발행되었다. 1948년 8월 1일 헌법공포 기념우표가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발행되기까지 모두 34종의 우표가 미국군정에서 발행되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1948.8.15) 정치와 사회가 정상적으로 수행하게 됨에 따라 우편물 종류에 따라 체계적인 우표발행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우표는 1606년(선조39년)에 왕명에 의하여 제7대 삼도수군통제사 이운룡(李雲龍)이 건립‚ 이충무공의 신위를 모신 사당으로 지방사적 제236호로 지정된 통영 충렬사의 모습을 도안으로 하여 체신부에서 1952년 10월 20일 발행한 보통우표이다. 박문조씨가 도안하고‚ 액면가(額面價)는 2000원이며‚ 발행량은 150만장‚ 우표번호는 140‚ 인면(印面)크기는 24mm x 20mm 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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