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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수에 보내는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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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예천군수에 보내는 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조선시대 문신으로 자는 경희(景羲)‚ 호는 이재(彛齋)‚ 과지초당노인(瓜地草堂老人)‚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중후한 인품으로 과거에 합격한 뒤 영의정에 이르기까지 순탄한 벼슬길에 오른 명신(名臣)이었다. 말년에 예송(禮訟)에 휘말려 순흥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난 뒤로는 경기도 광주 번천의 별장에서 지냈다. 그는 추사 김정희와 깊이 사귀었는데‚ 학문과 예술을 토론하며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편지가《완당선생전집(阮堂先生全集)》에 남아 있다. 글씨 또한 추사와 방불하여 때로는 구별하기 힘들 정도인데 권돈인의 글씨는 오른쪽이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서간은 예천(醴泉)군수에게 쓴 답장 편지이다. 선물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공무 수행에 대한 안부와 자신은 지금 병상에 누워 애처롭게 지내고 있다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景垂垂 翹仰?勤 卽伏承?書 謹審窮? 政候動靖神晏 區區荷慰無旣 催科?已斷手 邑務無別?心否 記下 病日減渙 氣隨益下 厭厭床? 無非視蔭 光景殊憐 俯?諸種盛注 若是殷勤 ?感無容更僕 餘伏枕艱草 ?不備 謝禮 戊申 臘月 卄二日 記下 敦仁 拜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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