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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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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잡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궁전‚ 문묘‚ 성루 등의 내림마루 또는 추녀마루 끝에 여러 신상(神像)이나 수신(?神)을 조각하여 일렬로 놓는 토우. <발달과정 및 역사> 처음 잡상을 사용한 것은 중국 송나라 때로 전해지며 한국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고려말의 ‘관경변상도(觀經變相圖)’의 서품 등에 세부는 불문명하나 웅크리고 앉은 2‚ 3개의 잡상이 궁전 지붕에 그려진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유행하며 많이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잡상은 건축물의 위엄을 위한 장식기와이지만 건물을 수호하는 신성한 동물로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안정을 위한 주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통 3-11개의 홀수로 설치되는데 맨 안쪽에는 용머리를 장식한다. 일반적으로 용‚ 봉‚ 사자‚ 기린‚ 천마‚ 해마(涇馬)‚ 고기‚ 해치‚ 후(吼)‚ 원숭이 등을 형상화한 것으로 중국 당나라 “서유기?에 나오는 인물들과 동물들에서 명칭을 붙이고 있다. 조선시대에 궁궐이나 왕실과 관계된 건물에만 사용되었다. 앞발은 땅에 짚고 뒷발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잡상은 오리모양을 하고 있는데 머리부분이 현재 없다. 깃털은 음각석으료 표현하였다. <참고문헌> 김옥식‚ 1987‚ ‘조선후기궁궐건축의 영조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석사학위논문. 김성구‚ 1992‚ “옛기와”‚ 대원사. 시공테크?코리아비주얼스‚ 2002‚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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