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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22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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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연탄(22공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무연탄을 주원료로 하여 여기에 다른 탄화물을 분쇄 ·배합하거나 점결제(粘結劑)를 혼합해서 성형 ·건조시킨 원통형 고체연료. <발달과정/역사> 생활수준의 향상과 도시가스의 보급으로‚ 대도시의 연탄소비량은 감소 추세에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공기구멍이 뚫려 있기 때문에 구공탄 또는 구멍탄이라고도 한다. 가정용연탄은 19‚ 23‚ 31공탄 업소용은 41‚ 42‚ 49공탄 이었으나 1978년 이후에는 22공탄으로 통일되었다. 다른 탄화물로는 코크스 ·목탄가루 등‚ 점결제로는 당밀 ·전분 ·펄프폐액 ·석회 등이 사용된다. 한국에서 산출되는 무연탄은 점결성이 좋아 별도의 점결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구멍탄 성형이 가능하며 가정의 난방용으로 사용된다. 한국산업규격(KS E 3731 구멍탄‚ KS E 3732 구멍탄 시험방법‚ KS E 3707 석탄류의 발열량 측정방법)에 따르면 연탄의 발열량은 4‚600 kcal 이상이어야 하며‚ 전락(轉落)강도 측정방법에 따라 300 mm 높이에서 전락하였을 때 파괴되지 않도록 성형해야 한다. 또한 연탄에는 약 2 %의 석회류를 배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무연탄 원탄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서 실제로는 석회류를 배합하지 않고 있다. 가정용연탄은 19‚ 23‚ 31공탄 업소용은 41‚ 42‚ 49공탄 이었으나 1978년 이후에는 22공탄으로 통일되었다. 연탄의 크기는 1호에서 5호로 구분하여 생산하는데‚ 보통 가정용으로는 2호가 가장 많이 사용되며‚ 무게는 처음 찍었을 때 3.6 kg‚ 건조하였을 때 3.3 kg 이상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연탄공장에서는 주로 22공탄이 생산되나 일부에서 31공탄을 생산하는 곳도 있다. 연탄은 불이 붙는 데 약 30분 정도가 걸리므로 연탄의 상층부에 불이 붙기 쉬운 층을 만들어 점화를 용이하게 한 점화연탄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연탄의 착화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는 인체에 유해하여‚ 공기중 0.05 % 이상 함유되면 중독상태에 들어가고 결국은 인명을 빼앗으므로‚ 연탄중독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연탄 연소에 대한 연구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또한 국내 무연탄의 개발이 점차 심부화(渙部化)되어 자연조건이 악화되고‚ 탄층의 변화와 경사가 급하여 기계화 채탄의 적용이 어려워 인력에 의한 채탄에 의존하고 있으며‚ 2차 ·3차 재채굴로 말미암아 탄질이 저하되고 증산이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산 고질탄을 수입하여 국내의 저질탄과 혼합하여 연탄을 제조함으로써 국내의 저질 무연탄을 활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외국산 고질탄은 점결성이 부족하여 15 % 이상 혼합하면 연탄으로서의 성형이 어려워진다. 한편 생활수준의 향상과 도시가스의 보급으로‚ 대도시의 연탄소비량은 감소 추세에 있다. <참고문헌> 두산 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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