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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화석‚ 석송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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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식물화석‚ 석송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석송과는 육생 또는 착생인 다년생초본으로서‚ 줄기는 차상분지를 하고‚ 잎은 소엽으로 단일의 엽맥을 갖고 호생한다. 뿌리도 차상분지를 한다. 포자낭은 줄기 끝에 모여 포자낭수를 형성하고‚ 포자는 동형포자이다. [발달과정 및 역사] 석송류는 데본기에 출현하여 석탄기와 페름기에 번영하였다. 중생대 이후 석송류 식물은 쇠퇴하였으며 현재 일부가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다. 현생종에는 석송‚ 부처손‚ 물부추 등이 있으며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 분포한다. 대표적인 화석으로는 인목(Lepidodendron)과 봉인목(Sigillaria)‚ 등이 있으며 이들은 고생대 후기의 가장 특징적인 식물이기도 하다. 특히 인목은 크기가 50m에 이를 정도로 큰 나무였다. 인목은 화석화되는 과정에서 식물체를 이루는 각 부분이 분리된 상태로 산출된다. 따라서 분리되어 산출되는 각 부분에 대하여 다른 이름이 붙여졌다. 예를 들면‚ 줄기에 해당하는 부분은 인목(Lepidodendron)‚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은 스티그마리아(Stigmaria)‚ 잎은 레피도필름(Lepidophyllum)‚ 그리고 생식기관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레피도스트로부스(Lepidostrobus) 라고 부른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현생종의 석송류는 왜소하고 초본류이지만‚ 화석종은 거대한 교목이다. 긴 줄기는 대부분 가지가 없으며 줄기의 끝에서 차상으로 갈라지는 가지가 많다. 잎은 비늘잎 또는 침엽상이며 1개의 엽맥을 가지며 나선상으로 줄기에 붙는다. 잎이 떨어져 나간 줄기 부분에는 매우 독특한 흔적이 남는다. 인목은 석탄기와 페름기 동안에 울창한 수풀을 이루어‚ 현재의 석탄층을 형성시킨 근원이었다. 포자는 대포자와 소포자가 만들어진다. [참고문헌] Paleobotany‚ 현대식물분류학‚ 식물계통분류의 기초‚ 고생물학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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