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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백양사) (白羊寺 ‚ Baegyang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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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내장산국립공원(백양사) (白羊寺 ‚ Baegyangsa Templ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노령산맥 백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백양사는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 33년(632년)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 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눈에 띈다. 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나온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 조선선조 때 환양조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양이 설법을 들었다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 때 2대 교정(종정)을 지낸 환응‚ 조계종 초대 종정 만암‚ 태고종 초대 종정 묵담 등 근래에 와서 서옹당 종정 등 고승만도 5명이나 된다.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면 암자가 많은데 약사암과 운문암‚ 천진암 등은 경관도 뛰어나다. 절 입구에서 20분 거리인 약사암은 전망대 격으로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백양사의 모습이
한눈에 조망된다. 절 경내와 맞은 편에는 난대성의 늘푸른나무인 비자나무 5‚000그루가 군락을 이뤄‚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절로 오르는 0.5km 구간에 우거진 수백년된 아름드리 갈참나무 거목들‚ 3‚000여 그루의 고로 쇠나무와 비자림은 산림욕 하기에 좋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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