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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과 농법으로 쌀산업 획기적 변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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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새로운 기술과 농법으로 쌀산업 획기적 변화 유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쌀산업 기술발전 심포지엄』을 2월 11일(수) 농촌진흥청 강당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과 지자체 및 관련기관·단체 종사자 10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벼 재배 신기술의 개발·보급 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하여 전문가와 선도농가들이 정보공유와 토론을 통하여 현장에 접목·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신기술 발표와 전시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금년도 영농을 준비 중인 농업인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육묘기술‚ 직파재배기술 등 실용성 있는 주제를 발표·토론하였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소비추세에 부응하는 가공용·기능성 특수미와 고품질 쌀 생산·연구 현황도 발표되었다. 특히‚ 기존의 벼농사와 비교하였을 때 생산비와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 파종상비료*‚ 비료·농약 혼합제 기술‚ 로봇 제초기 등이 전시되었으며‚ 하고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를 육묘상자에 파종할 때 비료 살포기를 장착해 파종과 비료살포를 동시에 하는 비료 또한‚ 기존의 측조시비기*와 비교했을 때 시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이앙동시처리기 등 최근 상용화된 농기계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앙기 옆면에 장착하여 모내기와 비료를 동시에 살포하는 기계 이 자리에 참석한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연계하여 지난해 잦은 강우 등으로 동계작물 가을파종 면적이 줄어든 상황에서 보리‚ 밀‚ 조사료 등의 봄파종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또한‚ 그는 금번 심포지엄이 “쌀 관세화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쌀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농민과 관련기관·단체가 함께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축적된 쌀 생산기술 정보를 농업현장에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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