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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한라봉?천혜향 생과실의 미국 수출 검역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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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산 한라봉?천혜향 생과실의 미국 수출 검역협상 타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산 한라봉과 천혜향 생과실의 미국 수출검역협상이 최종 타결되어 2월 2일부터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지난 2011년 한라봉과 천혜향의 수입허용을 미국에 공식 요청하고 4년간 여러 차례 검역협상을 진행하여 왔으며‚ 1995년 ‘온주밀감’에 이어 감귤류(한라봉천혜향)의 수출검역 협상이 추가로 타결된 것이다. 검역본부는 이번의 수출검역 협상 타결은 2015년산 한라봉천혜향의 수출을 목표로 한국 식물검역당국이 협상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당초 2013년 한라봉천혜향 관련 미국측 우려병해충 관리방안에 대해 양국이 합의한 상태였으나 미국측의 입법절차가 지연되어 검역본부는 양자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의하였으며‚ 그 결과‚ 미국 농무부 동식물위생검사청(APHIS)이 2015년 1월 30일자 연방관보를 통해 한라봉천혜향의 수입을 허용하는 연방규정(7 CFR Part 319.28) 개정을 최종 발표하였다. 검역본부는 미국의 연방규정 발효에 맞추어「한국산 감귤류 생과실의 미국 수출검역요령(검역본부 고시 제2015-5호)」을 개정 시행('15.2.2일자) 미국 수출을 위한 모든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였다. 검역본부는 이번에 타결된 한라봉천혜향의 수출검역 조건은 기존에 감귤(온주밀감)을 수출하던 방식과 같아 큰 어려움 없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검역본부에 선과시설 등록을 신청하고‚ 감귤궤양병과 더뎅이병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과실 표면을 살균처리한 후 미국으로 수출이 가능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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