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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2015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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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종자원‚ 2015년 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대한민국 종자산업 중심기관으로의 역할의 본격화를 목표로 한 2015년 달라지는 주요 업무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첫째‚ 충청북도의 정부보급종 생산·공급 기능을 이관받아 충북지원이 신설되었다. ‘01년 충북지방으로 이양한 보급종 기능을 ’14년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국가로 환원하기로 하여‚ ‘15년 1월 6일 국립종자원「충북지원」이 신설되었다. 이번 충북지원 신설과 함께 국립종자원은 4개과 1센터 10개 지원로 조직을 정비하게 되었다. 둘째‚ 「육묘산업 육성」총괄 업무를 종자원에서 수행한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련한「육묘산업 발전대책」의 일환으로 종자산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며‚ ‘육묘’를 ‘종자’와 함께 일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우리 원에서 육묘 총괄 업무도 수행한다. 셋째‚ 종자산업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국내채종지원 대상품목이 9개에서 10개로 확대되고‚ 국내 우수종자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해외현지 품종전시포 운영 지역이 3개에서 4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 국내채종지원 대상품목 : 무‚ 배추‚ 고추‚ 수박‚ 오이‚ 멜론‚ 참외‚ 호박‚ 대목‚ 양파 * 해외현지 품종전시포 :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넷째‚ ‘14년부터 추진해오던 종자통계 업무를 총괄한다. ‘15년에는 종자업 등록업체 전수조사를 추진하여 종자 각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종자 기본통계의 기반을 구축한다. 다섯째‚ 국내 종자검정 기술 전파 등 국제협력 업무를 확대한다. 미얀마에 ‘15년~’17년 총 3년 간 국내 종자품질 검정 및 검사기술을 전파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올해가 그 첫걸음이다. 또한 작년 11월 체결된 우리 원과 네덜란드 낙타운바우 간 업무협약(MOU)의 주요내용인 영양체 번식작물의 생산체계 개선과 상추‚ 딸기 품종식별 공동연구를 위한 전문가 교류 및 기술협력이 시작된다. 여섯째‚ 종자검사·검정업무가 국립종자원으로 일원화된다. ‘목초 및 사료작물종자 사업’ 및 ‘녹비작물 종자구입 지원사업’ 과 관련된 종자무역 등 민간 수입 종자에 대한 검정 업무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국립종자원으로 이관되어 종자검사·검정업무가 일원화된다. * ‘15년 1월 현재 종자산업법 개정 중으로 개정 완료 후 업무가 시작될 예정임 일곱째‚ 수요자 편리를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고 기존의 시스템은 개선된다. 지난해 12월 개편된 홈페이지는 민원신청시스템 통합로그인‚ 식물지식재산권 일괄검색‚ 종자용어 전자사전 제공되고 있으며‚ 정부보급종 신청·공급‚ 품종보호출원 등 4개로 분산되어 있던 민원신청시스템이 「Seednet」으로 통합된다. 또한 기관 간 협업 및 품종특성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종자품종맵」구축으로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3.0을 실현한다. ※「종자품종맵」: 우리원의 품종보호 정보를 농정원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와 연계하여 신품종 개발시 참고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맵(그림‚ 도표 등) 형태로 제공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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