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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식문화의 중심 파리에 한국 농식품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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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럽 식문화의 중심 파리에 한국 농식품 전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4 파리 식품박람회(SIAL PARIS 2014)」에 한국관을 구성참여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파리 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 식품박람회와 함께 세계 양대 종합 식품박람회로 불려지고 있으며‚ 올해 105개국에서 6‚300여 개의 식품업체가 참여하고‚ 200개국에서 15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한다. ㅇ 유럽은 한국 농식품 수출액의 5.24%(‘13년 수출액: 298백만 원)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이다. *유럽시장에 대한 한국 농식품 수출액 추이(백만불): (‘09) 162 → (’11) 265 → (‘13) 298 - 최근에는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유럽내 아시아인의 한국 식품 수요 증가로 김치고추장된장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은 새송이버섯에 대한 인기도 높다. *‘14년 주요 수출품목(수출액‚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김치 273만불(26%)‚ 고추장 112만불(21%)‚ 된장 28만불(46%)‚ 과실쥬스 405만불(26%)‚ 버섯류 472만불(2%) □ 한국관은 28개 식품업체에 대한 홍보관과 발효식품수산물임산물 등의 홍보관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ㅇ 유럽은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건강보조식품발효식품유기농식품 등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여성근로자 증가 등으로 인스턴트즉석식품의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ㅇ 이러한 유럽 식품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관은 유기농 백미곡물 선식과일 칩알로에 음료유기농 차 등을 생산하는 28개 식품업체가 참여한다. □ 프랑스 미슐랭 2스타 셰프인 알렉상드로 꾸이용(Alexandre Couillion)도참여하여 우리 수출 농식품으로 만든 퓨전한식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산 버섯샐러리 크림카라멜 시럽 등으로 맛을 낸 쌀요리‚ 한국산 닭고기애호박김치를 활용한 요리 등 □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은 “유럽은 역사적으로 자국 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지만 한국산 스마트폰자동차영화 등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ㅇ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김치‚ 소스류‚ 버섯류‚ 인삼‚ 면류 등 유럽에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한국 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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