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시기 과일 및 채소 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고‚ 햅쌀?축산물은 조금 높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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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추석 시기 과일 및 채소 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고‚ 햅쌀?축산물은 조금 높을 전망”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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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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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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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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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4-08-25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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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도 불구하고 사과배 도매가격 작년보다 높지 않을 전망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간) 사과 출하량은 농가의 사전 준비와 작황 호조로 전년보다 0.6% 감소하나‚ 평년보다는 1.7% 많은 5만 2‚500톤 내외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홍로 도매가격은 출하량의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과가 많이 출하되어 작년보다 낮은 상품 15kg 상자에 5만~5만 5천원으로 예상된다. - 8월 중순 이후 지속된 비로 사과 색택이 다소 좋지 않을 것으로 우려하였으나‚ 향후 기상이 양호할 것으로 예보되어 색택 등 품질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성수기 배 출하량은 농가의 사전 대비와 기상호조로 출하시기가 앞당겨져 작년 대비 1.2% 감소에 그친 5만 5‚500톤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석 성수기 신고 출하량은 조금 적으나‚ 개화기 저온피해로 모양이 조금 좋지 않아 도매가격은 작년과 비슷한 상품 15kg 상자에 4만 4천~4만 8천원으로 예상된다. 추석용 햅쌀 가격 출하량 줄어 작년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 추석용 햅쌀은 조생종 벼 재배면적이 증가하였으나‚ 8월 중순 이후 지속된 비로 작황이 악화되고 수확 지연되어 출하량은 작년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 햅쌀 가격은 제수용을 제외한 수요가 많지 않아 작년보다 조금 높은 20kg에 5만 6‚810원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배추무 출하량 많아 도매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추석 성수기(8월 하순~9월 상순) 고랭지배추 출하량 증가로 도매가격은 작년과 평년보다 낮은 상품 10kg에 6‚500~7‚500원으로 전망된다. 고랭지무 추석 성수기 도매가격은 출하량이 작년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도 저하되어 작년보다 크게 낮은 상품 18kg에 8‚000~9‚000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쇠고기돼지고기계란 가격 작년보다 높을 전망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간) 쇠고기 도매가격은 도축마릿수 감소로 작년보다 조금 높은 한우 1등급 kg에 15‚000~16‚000원으로 전망된다. 돼지고기의 추석 성수기 도매가격은 고온에 의한 출하지연으로 공급량이 줄어 작년보다 높은 탕박 지육 kg에 4‚300~4‚5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란 공급량이 3% 감소하여 추석 성수기 산지가격은 작년보다 조금 높은 특란 10개에 1‚450~1‚550원으로 전망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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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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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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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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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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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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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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