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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외래잡초 예찰 및 방제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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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민·관 합동 외래잡초 예찰 및 방제활동 실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6-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 이하 검역본부)는 6월 11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검역본부‚ 수입업체 및 하역·운송사‚ 식물병해충 예찰전문요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외래잡초 예찰방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1년부터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내에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잡초 제거활동을 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국민에게 외래잡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검역 현장에서 실시한다. 외래잡초는 최근 기후변화와 교역증가로 유입·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한번 유입되면 천적이 없으며 번식력도 강해 생태계 교란의 주요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구한말 개항(1876) 이후 유입된 잡초를 외래잡초로 구분하고 있으며‚ 총 37과 315종이 발생(’01. 국립농업과학원) * 생태계 교란 잡초 종류: 가시박‚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등 12종 또한‚ 잡초 꽃가루에 의해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고속도로·철로 등에서 발생하여 간접적 피해를 주기도 한다. - 생활 주변의 잡초에서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재채기‚ 코막힘 유발 - 정원이나 공원 등에 발생하여 조경을 해치기도 하고‚ 일부 덩굴성 잡초는 다른 식물을 덮어버리는 경우도 발생 - 고속도로‚ 철로 등의 시설에 발생하는 잡초 제거를 위해서 인력 및 제초제 사용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10년 360억 원‚ 한국도로공사) 올해 외래잡초 예찰방제활동은 총 2회 걸쳐 외래잡초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평택·인천·군산항 등 국경검역 현장의 보세창고‚ 원목 야적장‚ 도로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합동 예찰을 통하여 외래잡초 유입여부를 조사하고‚ 초동대응 체계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 1차(6.11‚ 평택항)‚ 2차(10.15‚ 군산항·인천항) * 검역본부 고시 ‘병해충에 해당되는 잡초’ 관리 : 22속 201종 검역본부 관계자는 외래병해충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피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가 필요하다며‚ 외래잡초들은 발견 초기에 제거하지 않을 경우 방제가 쉽지 않아 조기발견과 초동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5∼6월 경 꽃을 피워 종자를 떨어뜨리고 이듬해 봄에 다시 자라 번식해 확산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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