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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식당 <정식당>&sbquo;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0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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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한민국 한식당 <정식당>&sbquo;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0위에 올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2-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이사장 강민수)은 지난 24일 싱가포르 카펠라 리조트에서 열린 ‘제2회 2014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 2014‚ 이하 A50B)’ 시상식에서 국내 한식당 최초로 정식당(대표 임정식)이 20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www.theworlds50best.com/asia/en/ 확인 가능 ○ 그동안 해외로 진출한 한식당과 한인 셰프가 세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의 별점을 받은 사례는 있지만‚ 국내에 있는 한식당이 국제적인 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정식당은 올해 처음 선정됨과 동시에‚ 상위권 진입을 넘어 신규 진입 후보 중에 최고 순위에게 주어지는 하이스트 뉴엔트리(Highest New Entry)도 동시에 석권했다. □ A50B는 글로벌 미식 오피니언 리더들의 투표를 통해 매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글로벌 업계 정보와 트렌드를 교류하는 외식업계의의 권위있는 행사로‚ 세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ESTAURANTS)의 아시아권 특별 행사다. ○ 올해 1위는 지난해 아시아 레스토랑 3위를 차지했던 태국 레스토랑 남(Nahm)이 뛰어 올랐고‚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일본의 나리사와(Narisawa)는 올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한국 식당으로는 올해 처음 20위로 진입한 정식당은 2009년 서울 신사동에 문을 연 한식당으로‚ 제철 한식 재료에 모던 요리기법을 접목하여 세계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 특히 정식당 대표 임정식 셰프는 2012년 뉴욕에 한식당 정식(Jungsik)을 오픈하며 세계 시장에 진출‚ 국내 셰프 최초로 올해 미슐랭 2스타에 선정되며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려왔다. 한편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A50B 행사에서는 시상식 외에도 △‘먹거리의 미래: 근본으로 돌아가자’는 주제의 포럼(23일)과 △세계적인 탑셰프들의 요리 시연(24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한식재단은 싱가포르 현지에 국내 셰프참가단을 파견‚ 글로벌 한식문화 포럼 개최와 국내 셰프들의 글로벌 미식경험 확대 및 인재육성을 위한 행사 참관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농식품부 윤동진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와 해외 한식당의 연이은 미슐랭 별점 획득에 이어 이번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선정이 되면서 한국의 맛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라며 ○ “앞으로도 국내 셰프 육성과 글로벌 미식행사 참여 지원을 통해 한식세계화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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