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둑 높이기 계룡저수지 준공으로 집중호우 대응력 높여

추천0 조회수 102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둑 높이기 계룡저수지 준공으로 집중호우 대응력 높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7-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주 요 내 용 》 ◇ 4대강살리기 사업으로 추진한 저수지둑높이기 계룡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개방행사 실시 ※ 충남 공주 소재 계룡저수지 : 7.15일(금)‚ 15:20~16:00 ※ 농식품부장관‚ 충남도지사 등 200여명 참석 ※ 첫물 내리기‚ 수변공원 개방식‚ 브라이트 운동(무료 돋보기 맞춤행사) 실시 ◇ 계룡저수지 둑높이기 효과 : 저수량 341만톤 → 471만톤(증 130만톤) 1. 준공행사 개요 □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공주시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공사와 수변공원 조성이 마무리되어 15일 오후 3시 20분 지구내 수변생태공원 개방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사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심명필 4대강 추진본부장‚ 심대평 국회의원‚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준원 공주시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충남에서 첫 농업분야 4대강사업 준공을 알리는 “첫물 내리기”‚ “수변생태공원 개방식” 행사 등을 진행하였으며‚ ○ 그동안 본 공사를 준공하기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뜻으로 자전거를 기증하고 무료 돋보기 맞춤행사인「브라이트 운동」을 함께 실시하였다. 2. 계룡저수지 둑높이기 준공 의의 □ 계룡저수지는 신비와 정기가 깃든 계룡산 기슭에 위치하여 주변에 갑사‚ 신원사 등과 함께 훌륭한 관광자원이면서도 방치된 채 단순한 수자원공급 차원의 저수지역할만 해오다가 이번 둑 높이기를 통해 지역의 생태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 이번에 저수지 둑을 높여 저수용량이 130만톤(341→471)이 늘어남에 따라‚ 금년 6월 집중호우에도 저수율 95%(사업시행 이전의 경우 131% 수준)를 유지하고 있으며‚ - 추가 저수량을 이용하여 부족한 농업용수 등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해 졌다. □ 이날 준공식에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계룡저수지의 둑 높이기를 통해 50여년이 경과된 노후화되고 용수가 부족한 저수지가 완전히 리모델링되어 새 저수지로 탈바꿈하였다. 또한 담수능력이 크게 증대되어 가뭄과 수해 걱정이 덜어지고‚ 남는 물을 갈수기에 흘러 보내면 하류 소하천의 수생태계가 살아나고‚ 수질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 “우리 후손들에게 풍부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물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계룡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으로 계룡산‚ 갑사‚ 신원사 등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도시민들이 찾을 것이 예상되므로 지역주민 자율로 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3. 저수지 둑높이기사업 추진현황 □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분야 4대강사업인 저수지 둑높이기는 113개 저수지 둑을 높여 2.8억톤(6.2→9.0)의 저수용량을 키워 수해를 경감시키고‚ 부족한 농업용수와 농촌지역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여 미래 영농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으로써‚ ○ ‘10년까지 용지보상 등을 추진하고‚ ‘11년에는 저수지 둑 성토‚ 물넘이 시설 등을 설치중이며 계룡저수지를 포함한 20지구는 년내 준공할 계획이며‚ 4대강 유역내 76지구는 ’12년말‚ 유역밖 17지구는 ‘15년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