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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채 값 상승 근본원인은 폭염 등에 의한 작황부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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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최근 야채 값 상승 근본원인은 폭염 등에 의한 작황부진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9-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9월 17일자 내일신문 9면의 「4대강 사업 탓‚ 야채 값 고공행진」제하의 기사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기사내용】 □ 최근 야채 값이 높게 유지되고 있는데 대해 “4대강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재배면적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도매상의 인터뷰를 싣고‚ 이것이 야채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함. 【설명내용】 □ 최근 상추‚ 무‚ 배추 등 야채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여름철 반복된 폭염과 잦은 강우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작황이 부진하여 공급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써‚ 4대강 사업의 영향은 미미함. ○ 농업관측을 담당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도 가격상승의 주된 원인을 여름철 폭염과 잦은 강우로 엽근채류‚ 과채류 출하량이 줄어든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 * 4대강 사업 개시 전 하천 둔치 채소재배 면적은 전국 재배면적의 2%에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배추의 경우 주산지가 강원도이며‚ 여름철 폭염과 8월 하순~9월 상순 잦은 강우로 인해 산지 출하량이 크게 감소하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4대강 사업과는 무관함 * 9월중순 산지 출하량 : 전년동기 대비 △29%(면적 △9%‚ 단위면적당 수량 △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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