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축산물 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제수용 과일은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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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추석 축산물 가격 작년보다 낮을 전망‚ 제수용 과일은 강세 전망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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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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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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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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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0-09-01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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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 도축두수와 수입량 증가로 9월 쇠고기 공급량은 작년보다 증가하나‚ 쇠고기 소비의향 감소로 가격은 작년(38‚000원)보다 하락한 500g당 35‚000~36‚000원(한우 1등급 소매가격)으로 전망된다. 계란은 산란계 사육마리수 증가로 생산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며 추석 수요 증가로 9월 소매가격(특란 10개 기준)은 전년보다 낮지만‚ 8월보다 높은 1‚700원대로 전망된다. ■ 제수용 대과 과일 가격은 작년보다 높지만‚ 중·소과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전망 올해 추석이 작년보다 10일 가량 빠르고 개화기 저온 피해의 영향으로 9월 사과배단감 출하량이 10∼17%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특상품과 비율도 낮아지고‚ 가격은 10∼30% 정도 높을 전망이다. 하지만‚ 중·소과 물량과 가격은 작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 배추무 가격 작년보다 높지만‚ 전월 대비 낮을 전망 9월 고랭지배추무 가격은 기상이변으로 출하량이 줄어 배추는 6‚500원/10kg‚ 무는 13‚000원/18kg으로 작년보다 높겠으나‚ 출하 상황이 점차 호전되면서 8월 대비 하락세로 전망된다. 단‚ 현재 북상 중인 제7호 태풍(곤파스) 영향으로 피해 발생 시 가격은 예상보다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마늘양파대파 가격은 작년보다 높겠으나‚ 건고추는 약세 전망 저장량 감소로 마늘 9월 가격은 6‚000원/kg‚ 양파는 18‚500원/20kg으로 강세가 지속되겠으며‚ 대파 가격도 출하량이 줄어 작년보다 높은 1‚800원/kg으로 전망된다. 9월 건고추 가격은 금년산 생산량이 감소하나‚ 재고량이 많아 작년보다 낮은 5‚800원/600g으로 예상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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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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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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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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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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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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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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