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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어항 재해방지대책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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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어항 재해방지대책 수립 추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6-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항시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국가어항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 평가」를 6월 11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우리나라에 내습하는 태풍 강도도 강력해지고 있어 어항시설과 각종 수산시설물의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 또한 일부 어항은 방파제 월파로 인해 어선 안전정박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어업인의 어항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 한국해양연구원의「전해역 심해설계파 추산」결과(‘05.12월)에 따르면 설계파고가 예전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태풍으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현황 프라피룬(‘00년 209억원)‚ 루사(’02년 411억원)‚ 매미(‘’03년 1‚103억)‚ 나비(‘05년 210억원)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는 수산업 및 어촌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어항(81개소)의 방파제 등 외곽시설에 대해 한국해양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하여 어항시설물의 주요 설계조건인 설계파고를 재산정하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평가와 함께 보수?보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에 시행하는 용역은 총사업비 28억원으로 전국 81개 어항을 3단계로 나누어 시행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사업비 4억원으로 태풍 진로권에 위치한 제주도 위미항 등 10개항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항시설의 보수?보강 및 정비계획이 수립되면 기후변화에 따른 어항시설 피해 최소화는 물론 국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 피해복구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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