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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상승” (동아일보‚ 한국경제‚ 아주경제‚ 매일경제‚ 파이낸셜) 9. 1(월) 기사 관련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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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채소값 상승” (동아일보‚ 한국경제‚ 아주경제‚ 매일경제‚ 파이낸셜) 9. 1(월) 기사 관련 설명자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9-0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채소값 껑충… 차례상 물가 ‘빨간불’”(동아일보)‚ “고기생선 뛰고…채소과일은 내려”(한국경제)‚ “추석 앞두고 채솟값 급등…늦장마 영향“(아주경제)‚ “늦장마에 채소전어가격 급등”(매일경제)‚ “늦장마로 채소값 급등…시금치 46%…깻잎 67% 올라”(파이낸셜뉴스) 제하기사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내용 □ 통상 여름철에는 폭염‚ 폭우 등으로 채소류 작황 변동 가능성이 높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ㅇ 최근 일부 품목에서 가격 상승 폭이 큰 이유는 올해 재배면적 증가 및 따뜻한 겨울 날씨 등으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채소류 가격이 낮게 형성된 상황에서 최근의 늦은 장마‚ 폭우 등으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하였기 때문이며‚ 현재 가격이 회복세에 있으나‚ 평년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 8월 하순 평균 도매가격은 평년 대비 시금치 58%‚ 오이 10%‚ 배추 22%‚ 무 51% 하락 ㅇ 그동안 대부분의 채소류 가격이 크게 하락한 점에 비춰볼 때 추석 성수기 기간 동안 채소류 가격은 평년대비 적정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고랭지배추의 경우에도 늦장마의 영향으로 일부 피해(꿀통‚ 짓무름 등)가 나타나고 있으나‚ 작년보다 작황이 양호하여 도매가격은 작년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ㅇ 추석 성수기(8월 하순~9월 상순) 고랭지배추 출하량은 출하면적과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가로 작년보다 10% 내외 증가 전망이며‚ 올해 추석 수요를 감안하여 정식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추석시기 고랭지배추 출하면적은 작년보다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ㅇ 또한 정부는 고랭지배추의 급격한 작황악화에 대비하여 고랭지배추 5천 톤을 수매비축중이며‚ 기상이변에 따른 일시적 공급부족 발생 시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시장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아울러 농식품부에서는 폭염‚ 장마 등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이른 추석에 대비하여 농산물수급 안정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8월부터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명절 수요가 많은 10개 품목 등에 대해서 공급 상황가격동향을 집중 관리하는 등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집중관리 대상 품목 : (농산물 4품목) 사과배배추무‚ (축산물 4)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 (임산물 2) 밤대추 ㅇ 명절에 구매물량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농협 등을 통해 추석 전에 선물세트를 미리 예약받아 공급하고‚ 성수품 특판코너 및 직거래장터를 확대하여 할인판매 등의 행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또한‚ 고랭지채소 주산지에 관측요원을 상주시켜 매일 생육 및 병해충 발생상황 점검 등 산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 전문가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기술지도 및 생육상황 등을 점검하여 고랭지채소 가격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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