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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력‘무용지물’... 방역전선 ‘전방위 확대’불가피”‚ “강력한 바이러스 출현 현실화... 야생철새로 전국 확산 우려” (문화일보 1.20.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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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금까지 노력‘무용지물’... 방역전선 ‘전방위 확대’불가피”‚ “강력한 바이러스 출현 현실화... 야생철새로 전국 확산 우려” (문화일보 1.20. 보도] 관련 설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1-2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 AI 감염원이 철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현재 진행 중인 방역노력들이 무용지물 □ AI 전염 위험지역이 사실상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져...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동림저수지 인근에서 발견된 폐사된 야생조류는 환경부의 최근 조사결과에 의하면 100여 마리이며‚ 동 저수지 인근에 체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20여만 마리 중 0.05%에 해당하는 작은 비율입니다. □ 동 가창오리의 폐사체에 대한 검사 결과(금일 늦게 확인 예정)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는 경우에도 그동안의 정부와 지자체‚ 축산농가의 방역노력이 무용지물인 것은 아닙니다. ㅇ AI 방역대책의 핵심은 야생철새 분변 등 외부의 AI 바이러스가 가금농장에 유입되지 않게 지키는 것이며‚ 이러한 점에서 지금까지 가금농장 주위와 농장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농장진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추진해 온 방역대책은 적절한 조치입니다. ㅇ 아울러 농식품부는 가축위생방역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전국의 9개 수의과대학‚ 지자체 등을 통해 철새에 대한 예찰 및 수거 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 가축위생방역본부가 실시하는 전국의 주요 철새도래지(37개소) 및 집중관리지역*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에 대한 시료 채취검사를 대폭 확대 시행(1~2월중 계획** 대비 30% 실시 → 50% 실시)하고‚ 그 예찰 결과는 시군에 전파하고 특이사항 발생시 인근 지역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과거 AI 발생 및 야생조류 AI 항원항체 분리지역(9개 시·도‚ 36개 시·군) ** ‘14년 총 34‚900건 검사 계획 □ 현재의 AI 발생상황 및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면‚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들의 평가와 다릅니다. ㅇ 금일 개최된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전문가들은 마지막으로 의심신고가 접수된 1월 18일 이후 금일 아침까지 추가적인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고‚ 1월19일 0시를 기해 전라남북도와 광주광역시에 발동한 ‘일시 이동통제(standstill)’ 조치의 시행도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향후 AI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전국의 가금류 농가는 철새분변 등 위험요인으로부터 가금농장을 안전하게 차단하기 위하여 자체적인 소독 및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 주시기 바라며‚ ㅇ 지자체 및 방역관련기관에서는 해당지역 농가의 일제소독‚ 재래시장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철새도래지 인근에 방문을 자제해 주셔서 AI를 발생시킬 위험이 있는 철새 분변이 신발 등에 묻어 이동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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