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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관련 채소재배면적
- 저작물명
- 4대강 살리기 관련 채소재배면적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0-10-19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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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10월 18일 내일신문 “채소 파동은 예견된 일이었다.” 제하의 칼럼내용이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기사내용】 □ 4대강 때문에 사라지는 전체 면적을 밝히지 않고 보상면적만 가지고 배추파동에 끼친 영향이 미미하다는 주장은 신빙성을 떠나 축소발표 됐다. 특히 시설채소 재배면적은 16.4%가 감소하여 가격상승이 불가피했다. 【해명내용】 □ 배추값 상승이 4대강사업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름 ○ 추석직후 가격이 급등한 고랭지배추는 4대강 유역 하천 둔치에서는 재배가 불가능하고‚ 강원 정선 등 고랭지 지역에서 출하되는 것이었음 ○ 또한 ‘09.7월 행정조사 결과 4대강 둔치 내 채소재배면적은 3‚662ha로서 전체 채소재배면적(262‚995ha)의 1.4%(3‚662ha)에 불과 - 이중 배추재배면적은 113ha에 불과 □ 시설채소 재배면적이 16.4% 감소했다는 것도 사실과 다름 ○ 시설채소 재배면적은 4대강 부지내 820ha와 농경지리모델링사업에 따른 780ha 등 총 1‚600ha로서 전체 시설채소재배면적(50‚024ha)의 3.1% 수준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afra.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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