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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출/오렌지 수입 한·미 검역협상 불평등 주장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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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감귤 수출/오렌지 수입 한·미 검역협상 불평등 주장에 대한 설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0-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0.4일자 제주의 소리 “한라봉은 왜 뺐으며...‚제주감귤 美수출 위해 뭘 했나?”라는 제하의 기사 중 일부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요지】 □ 동 기사에 따르면 김우남(민주당) 의원은 국산 감귤 수출을 위한 한미 식물검역협상과 관련‚ ① 만코제브 잔류농약문제로 온주밀감 미국 수출재개가 어렵고‚ ② 수출경쟁력 있는 한라봉이 감귤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③ 미국산 오렌지에 대해서는 실익 없이 검역만 완화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설명내용】 □ 만코제브와 관련해서는 현재 국내 유관기관(식의약청)에서 동 농약에 대한 잔류허용기준 설정을 미국측(EPA)과 협의 중인 상태로서‚ 동 약제의 미국 내 허용기준이 설정되기 까지는 만코제브를 대신할 수 있는 “에이플‚ 프린트”등 대체약제를 사용하여 수출할 수 있으며‚ ○ 동 대체약제는 제주산 감귤이 미국으로 수출되던 시기인 2002년도 이전에 제주도내 대미 수출단지에서 사용되던 농약임을 밝힙니다. □ 한라봉은 최근인 9월 28일 제주도측에서 미국 수출협상을 건의해 왔으나‚ 온주밀감과는 식물학적으로 다른 종이기 때문에 미국측에서 별도의 병해충위험평가를 실시해야만 합니다. 이에 따라 국립식물검역원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온주밀감의 미국 수출이 재개된 후 한라봉에 대해서도 미국측에 병해충위험평가를 요청하고 수출협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미국산 오렌지 수입검역요건과 관련해서는 셉토리아병이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관리병이기 때문에 미국 내 선과장에서의 침지소독(차아염소산나트륨) 및 도착항에서의 검사결과‚ 이 병이 검출된 화물에 대해서는 검역조치(폐기반송)함으로써 검역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아울러‚ 미국측도 제주산 감귤의 감귤궤양병에 대해서 침지소독 및 도착항 검사라는 동일한 요건을 수용하여 미국 본토 전 지역 수입을 허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검역조건을 완화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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