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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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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25845)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3-25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디자인 요소] 활짝 핀 국화와 연꽃의 문양을 단순하게 표현하여 아름다움을 드러내었다. 연꽃은 크고 작은 부정형의 꽃잎을 갖추고 있어 아름다움을 나타내었으며 국화는 수많은 꽃잎을 두 겹의 꽃잎으로 도식화하여 만개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국화의 줄기가 꽃의 위쪽에 위치하여 사실적인 표현을 하고자 하였으며 잎까지도 더하여 표현한 모습이다. [적용 제품군] 제품디자인>생활용품류>인테리어 소품 제품디자인>귀금속·보석류>시계‚ 팔찌‚ 귀걸이‚ 브로치 제품디자인>가구류>식탁 패션디자인>의류 및 패션잡화>여성복 남성복 디자인‚ 언더웨어‚ 지갑 핸드백 포장/패키지디자인>제품 포장 디자인>화장품 [디자인 방향성] 국화와 연꽃‚ 덩굴의 어울림 속에 아름다움을 드러낸 디자인이다. 국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맑은 향기를 갖고 있으며 절개를 상징한다. 도자기나 나전칠기 등의 공예품이나 민화 등에서 국화무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단아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 여성과 관련된 제품이나 가구류 등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연꽃무늬는 불교와 관련 있는 유물부터 다양한 종류의 물품에 장식문양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꽃이 피기 전인 꽃봉오리의 형태부터 꽃이 피고‚ 지고 난 후 씨앗이 맺힌 모습까지 단독으로 표현되거나 다른 종류의 문양과 어울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연꽃이 갖는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표현하기 위해 유려한 선의 사용이 필수적이며 여유로움이나 생명력을 느낄 수 있게 꽃잎을 중심으로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덩굴은 연꽃 등과 함께 활용되는데 길게 뻗어나가는 모습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보이고 보조문양으로의 높은 활용도를 엿볼 수 있다.원천유물 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원시문양 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개별문양 문양정보 문양 명칭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문양 구분원시문양(2D)국적/시대한국/조선원천유물명범어사 대웅전 석조계단소장기관범어사원천유물 재질화강암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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