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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현안사업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 국회서 시정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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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발로 뛰는 현안사업 추진! 권선택 대전시장 국회서 시정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조 5‚000억 원! 대전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가 100% 확보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십시오.”
권선택 대전시장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가 대전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이날 국회 방문은 대전시가 당면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초당적 힘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는데요.
이번 간담회에는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서구갑)‚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유성구)‚ 이장우 국회의원(동구)‚ 박범계 국회의원(서구을)‚ 정용기 국회의원(대덕구)‚ 민병주 국회의원(비례)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지역 간에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우리시의 경우 시민 숙원사업을 원만히 추진하려면 올해보다 3‚000억 원이 증가된 2조 5‚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권선택 대전시장]
현안 해결법 모색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간담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조성(5‚400억 원)‚ 대전~세종 광역 BRT 건설(75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털 연결도로 건설(200억 원)‚ 대전~세종 광역교통정보기반 확충(43억 원)‚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건립(60억 원)‚ 자원순환단지 조성(342억 원)‚ 고화질 안전 CCTV 설치(170억 원)‚ 중촌동 호남철교 입체화(69억 원)….
이 외에도 많은 현안사업이 내년에 국비가 확보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말부터 과학벨트 조성 등 총 470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2조 3‚153억 원의 국비 확보를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는 역대 최대규모입니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국회의원들에게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성공건설‚ 호남선 KTX 직선화‚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조기 추진‚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회덕IC 건설‚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 다목적전시장 건립‚ 대전산단 재생사업‚ 옛 충남도청 통합 활용‚ 대전의료원 건립‚ 중단된 주거환경개선사업 속개 등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 부지의 활용 등 미래 100년의 대전을 좌우할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간담회를 개최한 권선택 대전시장]
또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과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을 찾아가 과학벨트와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설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4건의 관계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고요.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성호 의원을 찾아가 호남선 KTX 직선화와 서대전역 연결 등 5개 사업에 대해 협조를 구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대처와 함께 지역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대전이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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