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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격려 방문 및 특별교부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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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메르스 치료 의료진을 응원합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격려 방문 및 특별교부세 지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6-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병원에 특별교부세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소독약품 구입비 5‚700만 원‚ 의료폐기물 처리비 1‚400만 원‚ 이동제한조치가 적용 중인 대청병원 입원자 및 간병인 지원을 위한 물품 구입비 8‚400만 원‚ 소독장비 구입 및 인력지원 4‚500만 원 등입니다.
또 대전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대청병원에 간호직 공무원 7명‚ 행정직 공무원 2명과 환자 급식지원을 위한 조리사 14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경기도‚ 충남도 등 정부당국 및 환자가 발생한 자치단체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메르스 확산이 조기에 진정될 수 있도록 비상방역대책을 추진 중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 메르스 치료 의료진 격려 방문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오후 메르스 환자들이 입원한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치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8일 오후 메르스 환자들이 입원한 충남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충남대병원에는 이날 현재 8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김봉옥 충남대병원장으로부터 환자 치료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격리병동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만나 대전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메르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운영되는 충남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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